안녕하세요 오늘은 멋진 숙취해소 꿀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내 취향으로는 5~6명이 모여서 한 잔의 와인을 마시며 다양한 맛을 맛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맛이 좋은 끌로에 듀발 샤르도네를 처음 먹어봐서 요즘 밤마다 와인 한 잔씩 마시고 있다.
처음에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숙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 숙취해소법은 술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소주 숙취, 그리고 솔직히 숙취해소에 가장 좋은 방법은 명태국과 따끈한 밥,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마지막으로 TMI를 날리면서 대망의 와인 와인은 다른 술보다 간에 더 해로운 것 같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이 덜 먹었는데 먹은것보다 다음날 숙취가 심한건지 궁금합니다.
사실 숙취는 알데하이드라는 독소가 해독되면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런 독소가 생기면 몸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는데 가짜라고 해야겠죠? 술은 무엇보다 강하기 때문에 국밥과 햄버거는 무거운 짐이다.
그래서 외국 술을 외국 방법으로 해킹합시다.
나는 보았다.
Bloody Mary Caffeine은 토마토 주스, 셀러리, 레몬 주스, 우스터셔 소스 및 보드카로 만든 칵테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숙취해소 음료인 숙취해소 음료에 보드카라는 또 다른 음료수를 더해보세요. 숙취 알코올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토마토 주스 자체에 토마토와 레몬 주스의 다양한 소스를 더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셀러리 만 추가하여 나만의 블러디 메리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 토마토주스가 관건~ 시중의 다른 토마토주스도 토마토소스 맛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걸쭉하고 시큼해서 싫다.
내 입맛에 딱 맞는 토마토주스를 찾았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토마토주스와는 달리 칼로리가 높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집에서 갓 갈아낸 토마토보다 인공소스의 맛이 더 강하지만 여전히 맛이 부담스럽지 않은 완벽한 주스입니다.
전통적인 토마토 주스보다 진짜 갓 짜낸 주스에 가깝고 고급스러운 진 맛은 플러스 아이템입니다.
셀러리는 혈전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고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치료효능이 있다고 하며 숙취해소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셀러리를 넣으면 토마토 주스의 풍미가 깊어지는 것 같다.
셀러리 이렇게 예쁜 잔에 먹으면 향과 맛이 강해서 아이들은 잘 안먹는데 저희 아이들은 이렇게 줘서 신기하게 맛을 봅니다.
짜잔~~ 숙취, 소화불량, 두통이 심한 분들은 토마토주스와 셀러리가 딱!
어때요~~ 맛있고 부담스럽지도 않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아침에 토마토주스 900ml 한병 따서 아침내내 마셨습니다;;; 또 사겠습니다;
여러분, 아침에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 한 잔, 토마토주스, 셀러리주스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