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위 아래 보호와 자유: 저자, 행위, 순종의 감각

.2002년2018년 한국 데뷔 후 201년 가까이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다 『존 비비어의 순종』이 새 옷을 입다.

책 전반에 걸쳐 몇 가지 수정 및 추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커뮤니티 미팅에서 교류에 대한 질문‘ 부분과

15도서 페이지(장)전체를 추가했습니다.

성경 본문도 기존 한글판에서 개정판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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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저자 존 비비어와 번역가 윤종석은 누구인가?

1979년퍼듀 대학교(퍼듀대학교)기계공학을 공부하던 시절 ‘주로‘(주인)로 접수되었다,

당시 사교부 학생들을 시작으로 캠퍼스 곳곳에서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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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그의 계획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이었다.

경영학 석사(MBA)그리고, 좋은 여자와 결혼했다,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달랐다.

신이 그를 만들었다 ‘하나님의 종‘호출, 그는 기꺼이 순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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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열정으로 지금까지, 타협하지 않는 진리를 선포하고 가르치기 위해.

아내 리사와 함께 1990년몇년에 걸쳐 ‘보테 인터내셔널‘(메신저 인터내셔널)세워짐.

미국, 호주, 영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이 조직은 지역 교회들이 스스로를 부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 지역, 언어, 재정 상황과 상관없이

우리는 다양한 목회자들에게 사역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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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의 책과 다양한 교과서 커리큘럼을 90하나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 전 세계 목회자에게 수백만 권이 판매됨

교회 지도자들에게 전달.

강의를 통해 기독교인의 영적 각성을 도모하는 훌륭한 강사이다.

,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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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납》, 《구원》, 《존경》, 《호의》, 《끈질김》, 《성령》, 《결혼》, 《좋은 또는 신 뭐가 좋아》, 《영적 무기력을 깨다》,

《광야에서》(듀란노 이상), 《식별》, 《승리》, 《버스를》, 《귀속》(이상전 전한나드), 《수줍은》, 《목소리》(이상적인 터치 북),

《동반하다》, 《관계》(더 NCD) 등의 책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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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윤종석은 《권력의 도취》,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함》,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마음의 길》,

《호의, 호의, 하나님의 은혜》(듀란노 이상) 등 많은 책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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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훈련(엄마)두번째,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조언(엄마)교육받은.

순종의 요약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의식 속에서 하나님 앞에서 살았습니다.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그들은 선과 악의 지식의 근원을 하나님 밖에서 찾았습니다.

. 이것은 논리적 판단의 원리라고 할 수 있다.

. 이제 그들이 스스로 다스리게 하라

나는 신이 필요하지 않았다. 옳고 그름에 대한 감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타락 후에 그녀에게

귀하의 첫 번째 질문은 “누가 네게 벗었음을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창문 3:11)~였다. 신은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 그가 말할 내용으로 우리

전화하고 싶어. 하나님은 이미 그들이 나무 열매를 먹고 그들 자신의 지혜로 말하고 있음을 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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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논리적 판단을 위해 순종을 교환했습니다.

. 하나님은 실제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이제 당신은 옳고 그름에 대한 인식의 근원을 내 밖에서 찾았습니다.

. 그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것이 분명합니다.

.”

불순종이 반드시 인간의 고통, 질병, 분노, 슬픔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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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으로 살아도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다윗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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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상관인 사울의 분노를 사게 할 만큼 불순종하지 않았습니다.

,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추방되어 동굴, 사막,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 나는 조국과 조국을 잃었다.

오랫동안 난 어려움을 헤매었어. 혹자는 다윗의 불순종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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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하나님의 손이 새 왕을 세우셨으니, 하나님의 은혜가 이생에 남아.

분별력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지혜를 우리는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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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요셉, 한나, 다니엘, 예레미야, 욥처럼 순종하다가 고난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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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는 자의 고난과 매혹된 자의 고난의 차이, 순종하는 자는 영적으로 성장한다.

그런 사람들은 괜히 벽에 머리를 부딪히지 않고, 산을 함부로 뛰어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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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이야기는 다르다. 가인은 그의 불순종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 그러나 가인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 그 결과 그는 저주를 받아 평생을 떠돌이 생활을 하며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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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도 희망도 없는 가인의 방황은 후세에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 경고.

남을 가볍게 판단하지 말라.

아마도 그들의 고난은 결국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을 위한 시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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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의 목표는 하나님의 권위에 불순종하는 것의 심각성을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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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있다면 이 진리를 사용하여 자신을 평가하고 정상 궤도로 되돌리십시오..

우리는 겸손, 순종, 기도를 통해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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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이 자신을 낮추고 기도하며 악한 길에서 돌이킬 때 하나님은 하늘에서 들으시고 땅을 고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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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예가 사사기에 나오는 경건한 지도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 선포된 신약.

“그러므로 내가 먼저 너희를 권하노니 왕들과 고관들을 비롯한 모든 백성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라.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렇게 하십시오.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일입니다.

”(어두워지기 전에 2:1-3).

기존 지도자들은 우리의 기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 그들의 영향력은 심지어 지도자의 임명과 선출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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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이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 초대교회의 성도들과 사도들은 그들을 핍박하는 잔인하고 무자비한 권세와 자주 마주쳤습니다.

. 그들은 경건하지 않게 살았거나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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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지도자들 역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역할을 담당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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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부재하면 출석률이 떨어지는 교회가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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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람들이 진정한 권위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마음이 곧으면 교인들이 부목사나 전도사에게 하게 됩니다.

외부강사도 받을 수 있습니다.

. 목사가 임명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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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예수님의 편에 서는 사람입니다.

. 이것은 캐릭터 콘테스트가 아니라 그 사람에게 주어진 권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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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권세를 거스르면 예수님께 다가갑니다.

.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이해하면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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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적인 순종이라는 계명을 무조건적인 순종으로 잘못 적용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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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한 종교적인 남편이 성적 흥분을 위해 아내에게 포르노 비디오를 보도록 강요한 기이한 사례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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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여자는 성경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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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에게 부정직한 일을 하도록 강요한 사건을 알고 있습니다.

. 물론 그의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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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가 교회에 가지 못하게 막았다고 들었습니다.

. 그 여자는 정말로 더 이상 교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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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요구에 따르지 마십시오. 성경에 어긋나기 때문에. 용사 다윗도 왕궁에서 사울이 창을 던지자 죽었습니다.

그들을 버리고 광야로 가서 살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울의 권위에 대한 존경심을 잃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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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진정으로 회개했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기다렸든 다윗은 변함없이 사울의 권위에 복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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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의 결정에 대해 토론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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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권위 있는 자리에 두는 사람의 일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결정을 심판하도록 요청받았다면

모세는 나쁜 평판을 얻었을 것입니다, 백성들은 이집트로 돌아갔을 것이다.

미래의 리더도 심판받고 우리도 심판받는다. 관리자는 자신이 내리는 결정에 대해 우리보다 더 가혹하게 판단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경고하셨습니다.

.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니라”(눅 12:48). 제임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인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많은 선생이 되지 말라”(약 3:1)가다

경고. 반면에 우리는 순종의 관점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 권위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권위에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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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옳고 그름을 미리 판단해서는 안 된다. 나중에 판단하지 마세요.

그것이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 신만이 인간의 마음을 아신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그의 뜻대로 구부릴 수 있다.

그 다락방에는 베드로의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 제자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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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자면, 예수님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것이 더 올바른 선택입니다.

. 하나님께서 제비를 뽑으실 때

사도로 부르심을 받지 못한 사람을 성급히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께 여쭈어 보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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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나은 길이 있다고 해도 이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은 더 높은 길을 볼 수 있었다.

. 길은 리더의 길이다

수락함으로써 ‘단위‘개최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은 Peter의 의견입니다.

‘자신의 의견‘순종하고 따랐다.

그러나 얼마나 자주 우리는 방법에 대한 아주 작은 의견 차이로 분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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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환난 전에, 도중에, 후자가 언제 올 것인지와 같은 교리 문제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러한 분열은 얼마나 자주 발생합니까?. 양복이 아니라 청바지를 입었다고 항의하는 목사.

사람들은 예배 중에 특수 효과를 내는 연무와 조명 장치를 싫어합니다.

. 설교가 너무 길거나 너무 짧다고 불평함.

교회 문제에 대해 충분히 기도하지 않거나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평한다.

. 예를 들어 제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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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마나 쉽게 헤어질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 하지만 또 한 가지 걱정스러운 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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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모든 하위 구분이 쉽게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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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종종 행실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하나가 되라고 명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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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면서 느꼈던 것

모든 사람은 험난한 세상에서 자신을 보호해 줄 안식처를 찾고 있습니다.

John Bevere는 이 책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진정한 보호와 보살핌의 열쇠를 제시합니다.

하나님의 명령 아래 사는 삶, 곧 ‘하나님의 권위‘그리고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위‘순종입니다.

이것은 이 시대 기독교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다 ‘권위에 대한 불순종‘공개적으로 덮여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순종하지만 사람들이 나에게 받아들여질 때만 순종할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신자.

하지만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권세‘에 대한 순종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위‘순종은 불가분의 것입니다.

모든 권세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자유를 얻기 위해 권위를 거부하다, 사실 우리가 권위에 도전할 때 우리는 자유를 잃습니다.

. 저자는 자신의 타락과 투쟁의 시대를 밝히고 권세의 질서를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하게 하신다.

보호 및 관리 표시, 우리는 마지못해가 아니라 즐기는 진정한 순종의 세계로 초대받았습니다.

날마다 치열한 영적 전쟁!
내 논리와 순간의 감정을 따라갈래?, 사물의 끝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것인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권위를 넘어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분의 약속은 인간의 법을 초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