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청력학 전공, 보청기 제조사 “Wave Hearing”
인턴십 종료 후 태도 변화
세계 6대 브랜드(벨톤, 오티콘, 시그니아 등)의 보청기 전체를 관리하는 보청기 및 보청기 전문가 집단인 웨이브히어링(Wave Hearing)은 우수한 보청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청각전공자를 특별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그는 6일째를 맞았다.
특채로 선발된 한림대학교 강혜민, 권주영씨는 지난해 9월 한림대학교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웨이브히어링 관계자들을 만나 모의면접을 거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졸업 후 1월 입사와 동시에 웨이브히어링 종로 본사에서 2개월간의 보청기 및 청각전문가 현장실습을 마치고 보청기 및 청각전문가 임상평가에 합격하여 최종적으로 어드바이스를 받게 됩니다.
Wave Hearing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고 참모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웨이브히어링 송욱 대표는 “현재 임상 현장에 적응하기 위해 현장 인턴십을 수료하게 됐다”며 “청력학 관련 학사 학위만으로는 임상 경험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더오디토리는 석사와 박사과정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추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이수해야만 유능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Wave Hearing은 매년 26,0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전국 11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매일 아침 전 직원을 대상으로 ‘Wave Learning’을 실시하여 동일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직영에서 제공하는 실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논의함으로써
이번에 최종 합격한 강혜민은 “웨이브히어링은 전국 11개 직영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청력 노하우를 적용해 유능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채용된 주영 씨는 “웨이브히어링의 3대 핵심 정책, 따뜻한 배려 등 고객을 생각하는 품격 있는 애프터 서비스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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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웨이브히어링 전 직영매장에서는 자체 프로모션 일정을 짜고 특별할인 또는 사은품 증정을 진행하고 있어 전국 직영 전 매장을 방문하시면 웨이브히어링의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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