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키우는 거 참 쉽죠오늘 뱅크온에서는 애완 동물 햄스터를 기르는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봤을텐데요?뭘 키울까…음…아이들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실제로 강아지를 키우려다보니…산책시켜야겠다씻어야지간식 줘야겠다집을 비울 때는 엄마 집에 맡기든지, 집에 혼자 두든지, 집에는 털어서 여기저기 청소해야지. 또.여기저기 헤프게 하는 생각으로~~-_-;;;;;;;;;그래서 병아리 키워보니까 2주 정도 지나자 꽁지가 나왔는데… 무엇보다 닭똥집 냄새가 하늘을 날고…와… 그래서 바2 그다음에 선택한 사슴벌레 너무 조용하고 좋네~오예 근데 진짜 조용하다톱밥 밑에 숨었는지… 나무 밑에 숨었는지… 거의 안보여… 존재감이 없어.그랬더니 아이들도 관심도 없어… 또 바2 마침 이마트 사러 갔는데… 햄스터 발견 +_+ 햄스터 한마리 굿~~~~ 어떡해 저리가서 저리가서 장난치고~ 아이들 첫눈에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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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염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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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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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햄스터 집, 사료, 목욕모래, 화장실모래, 펫리터 사과나무, 운동공까지… 용품을 다 구매하면 한 10만원 가까이 돼…
집 안에 바퀴가 있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물은 채우면 몇 주 걸릴 것 같은데 2주 정도 청소할 때 한번 바꿔줘.2주에 한번 대청소중~ 먹이만 주면 혼자서 아주 즐겁게 놀다 자도록
용품은 한번 사면 몇달은 가기 때문에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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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은 2~3년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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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생각보다 안 나요?더 자주 청소해 주면 냄새가 덜 날 것 같아요~ 한 마리에 케이지가 좋대요.같이 키우면 서로 싸우곤 한대요.혼자 노는 걸 좋아하시나 봐요야행성이라 밤에 이 가는 소리…. 좀 끔찍해… 햄스터는 이빨이 계속 자란대요.그래서 이를 닦는다는… 사과나무를 넣어줬는데 사과나무보다 케이지를 다다다다다다다다 잘때 여름에는 베란다.
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져서 현관 쪽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거실에 두면 시끄러워서 깰 때가 많아.
햄스터는 반년 정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지만 벌써 아이들의 관심이 없어졌다.
다시 한번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협박중…벌써 개를 감수해야 하나..^^;;햄스터를 어떻게 기르는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햄스터의 장점과 단점이라면~~ 햄스터의 장점을 키우기 쉽다!
청소하기 쉽다!
관리하기 쉽다!
햄스터의 단점 시끄럽다!
수명이 짧다!
이상 뱅크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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