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뷰스타 이람 씨입니다
요즘 렌즈 많이 끼죠?제경우에는어릴때부터꽤오랫동안시력교정목적과미용상의이유로매일사용해주는것이바로이써클렌즈의추천제품인데요.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더욱 자주 데일리렌즈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_+
동시에 서로의 눈밖에 안 보이니까 더!
예쁜 눈을 완성하기 위해서 집중을 해주시는 거예요!
문샷 MOON SHO T렌즈 4종 1개 / 판매가격 20,000원의 정체는 바로 MOON SHOT이거든요!
전반적으로 매우 가성비가 높은 1개월용 렌즈 4종이지만,
제가 직접 써봤을 때도 정말 지름부터 시작해서 아주 눈동자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았던 제품이라서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편리함 때문에 웬일인지 원데이 위주로 하고 있는데 요문샷의 경우 정말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갈 정도일까요? 셀카를 찍을때 신의 한수니까 더 그런게 있겠지요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네 종류 모두 특별한 날 더욱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하프렌즈로도 안성맞춤이었다는 점!
약간 데일리한 느낌이 주 베이스이긴 하지만 너무 부자연스럽지 않다는 점에서 써클렌즈 추천상품으로도 자신있게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라인은 문브라운, 문그레이, 오로라브라운, 오로라그레이인데 정말 각자의 매력이 넘쳤기 때문에 무엇 하나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 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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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문그레이 MOON GRAY 1패키지 / 판매가 20,000원에 제가 천천히.. MOON GRAY 컬러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요요
그레이 같은 데일리로 애용하는 컬러이기도 하고 낯익은 데일리 렌즈라서 별로 기대는 안 했는데 이게 정말 디테일한 그래픽 하나하나가 대단했죠?
GRAY 제품을 잘못 선택하면 오히려 홍채만 눈에 보이기 때문에 눈이 더 작아보이는 역효과도 있었지만,
라인 자체가 둥그스름하지 않은 그래픽 지름 13.0mm라는 점에서 제 눈의 컬러처럼 연출되었습니다.
착용 전/착용 후 전과 후를 비교하면 이런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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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프루딘해 보이는 느낌이 아닌 친구는 물론
써클렌즈가 추천하는 상품다운 요음~한 매력이 점점 떨어지더니 중간에 노란색 컬러감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화사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더라구요. +_+
다만, 일반 gray 렌즈의 경우 확실히 무엇인지 모르는 사이에 데일리 렌즈와 혼혈 렌즈로서의 경계가 애매했던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정말 깨끗합니다.
빛이양사방으로퍼지는듯한그래픽으로아이의화룡점정이었습니다.
눈동자 자체에 블렌딩된 느낌이라서 오히려 답답해 보이는 느낌도 하나도 없을 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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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밝은 피부색으로 보이는 컬러라 쿨톤 분들께도 추천드리지만 웜톤 분들도 사용하실 수 있는 멋스러운 제품인 것 같아요. = 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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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문브라운 Moon Brpwn 1패키지 / 판매 20,000원이야 하지만.. 계속 그레이맨이었던 제가 요즘 브라운의 매력에 푹 빠졌죠?
원래는 갈색 눈동자가 예쁘다고 생각 안 했는데 문브라운 그래픽과 발색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데일리 렌즈일 뿐만 아니라
정말 빛을 제대로 받았을 때 은은하게 연출되는 그 가을바람을 연상시키는 감성이.. 정말 대단했어요.
사용 전/사용 후 자세히 보면 아주 잘 느껴지는 컬러와 그래픽인데!
자세히 보면 전혀 똑같지 않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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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써클렌즈 추천상품 중 brown은 지워지지 않는 컬러중 하나인데 이게 칙칙한 갈색이 아닌 더 밝은 제티 색상이라 그런지
눈매 자체가 너무 상큼하게 연출되었어요..정말 진댕댕 메이크업 연출할 때 좋아 보였어요
얘도 겉에 노란색과 브라운이 섞여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
문샷 옵티컬 문샷 렌즈 자체가,,, 제 눈동자 같은 디자인을 잘 골라서 그런지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나만 알고 싶은데 좋은 건 공유하고 싶은 뷰티 블로거의 마음이랄까요?wwwwwwwww
문샷 오로라 그레이 Aurora Gray 1 패키지 / 판매가 20,000원인데 혼혈렌즈로 추천하고 싶은 라인은 바로 이 아우라였다는 사실…특히 그레이가 정말 만화속에서 시크한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컬러라서 그런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오로라 그레이라는 제품명에 걸맞게 밤하늘을 한데 모아 곱게 눈에 심은 듯한 느낌이에요.
그래픽 직경도 13.0mm 이라 데일리 렌즈로도 전혀 부담이 없었던 점!
사용 전/사용 후 앞서 소개한 문그레이와는 조금 다르게 묘한 옐로우 빛이 더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발색 자체도 선명한 탓인지 좀 튀는 걸 좋아하시는 저 같은 분들은 완전 취향 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거 하나만 붙여도 정말 ‘인별스타’가 된 것 같은… 이미지 변신이 가능했던 게 있어요
좀 더 자세히 확인해도 약간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이중적으로 드는 매력적인 그래픽이 너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제품 중 하나에요 +_+!
문샷 오로라 브라운 Aurora Brown 1 패키지 / 판매가 20,000원 마지막 오로라 브라운도 혼혈렌즈와 데일리렌즈로도 잘 맞출 수 있는 아이였어요!
일반 브라운에 비해 좀 더 밝은 느낌이 있어서 좀 더 돋보이는 매력으로 착용하실 수 있었어요
기존의 문브라운도 어느정도 라이트한 느낌이 들고따뜻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지만
그것보다 더 돋보이면서 포인트가 되는 오로라브라운의 경우 정말 왜 매니아층이 많은지 알수있거든요..
사용 전/사용 후 그래픽 자체도 촘촘히 짜여진 꽃잎과 같은 느낌으로 더욱 만족스러웠다고나 할까요?!
보통 인형의 눈을 보면 이런 색상을 보기 쉬운데 디즈니 캐릭터의 눈 색깔과도 비슷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큰 부담 없이 더욱 돋보이는 매력을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래픽 직경 13.0mm로 이 아이 역시 매일같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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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의 착용샷을 한꺼번에 비교하면 이런 느낌인데 문그레이부터 문브라운, 오로라그레이, 오로라브라운까지
개성 넘치는 것은 물론, 혼혈 렌즈를 추천하기에도 딱인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꼭 소개해 주고 싶었습니다.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더욱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함수율 38%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더욱 건강에 눈독을 들일 수 있으며
장시간 착용에도 크게 건조하지 않았어요
산소 투과율이 높기 때문에 저처럼 장시간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애용하기 쉬운 서클 렌즈라고 생각했습니다.
+_+!
그러면 오늘 이렇게 문샷 4종 하프렌즈랑 데일리로 추천해봤는데 어떠셨나요?
개인적으로 오늘 소개한 제품의 취향만 맞는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써클렌즈라는 점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혁신적인 사고로 컬러렌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브랜드 문샷 www.moonshot-optic.com
본 포스팅은 문샷렌즈 퀸의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