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흉기 살 때 마트 점원이 본 살인범??”남자는 왜 저것만 살까?”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

전자발찌를 끊고 여자 2명을 살해한 56세(1965년생) 강윤성의 개인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강 씨의 이름과 얼굴, 나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강 씨의 주민등록증 사진으로 현재 얼굴은 검찰에 강 씨를 송치할 때 언론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못 죽여’

강 씨는 살인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강윤성 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 31분경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한 거리에서 위치추적기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훼손된 전자발찌는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주변에 버리고 렌터카를 이용해 서울역까지 이동한 뒤 차량을 버리고 잠적했으나 이틀 만에 범인의 자수로 붙잡혔다.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3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4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5

56세 강윤선은 첫 살인을 하기 4시간 전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한 대형마트에 들러 살인에 사용된 흉기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강씨와 만난 한 직원은 “남자가 칼만 샀기 때문에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강 씨는 26일 오후 5시 8분경 렌터카 편으로 집에서 5.4km 떨어진 삼전동 A마트를 찾아 길이 30cm가량의 식칼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6

흉기 구입 때 마트 점원이 본 살인범의 모습 “남자는 왜 저것만 살까?” ??

강씨는 주위를 둘러보다 직원들에게 칼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당시 강 씨를 보던 직원은 보통 식료품을 사가는 사람을 잘 보지 못했다며 그 사람이 칼이 어디 있느냐고 묻길래 여기서 왜 사느냐고 물었다.

칼이 어디 있는지 알려줬다고 밝혔다.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7

“강씨가 계산하면서 뒷골목을 힐끗 쳐다봐서 눈이 마주쳤다.

손님들 얼굴을 잘 보지 않는데 저 사람은 칼 하나를 사니까 남자가 칼을 사겠나?라고 생각해 이상하다고 말했다.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8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9

경찰은 현재 강씨가 슈퍼마켓에서 흉기를 구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경찰은 피해자의 시신에서 경미한 상처를 확인했지만,

부검 결과 사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확인돼 정확한 사용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 씨는 이달 26일 절단기와 흉기를 구입해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10시 사이에 첫 번째 피해자를 살해했다.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0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못 죽여’

그로부터 몇 시간 뒤인 27일 오전 12시 14분경 야간 외출제한 명령을 어기고 집을 나섰다.

경찰은 강 씨가 그 무렵 송파구 방이동 빌라 화단에 피해자 휴대전화를 버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강 씨는 서울동부보호관찰소 범죄예방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인 오전 12시 34분경 집으로 돌아와 전화로 경고를 받는 데 그쳤다.

상황을 묻는 범죄예방팀 직원에게 “배탈이 나서 편의점에 약을 사러 갔다”고 변명했다.

당시 강 씨 집에는 첫 살인 피해자의 시신이 있었다.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1

흉기 살 때 마트 직원이 본 살인범은 “남자는 왜 저것만 살까?”

이날 오후 5시 31분쯤 전자발찌를 절단한 뒤 본격적인 도주행진이 시작됐다.

법무부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강 씨를 이틀째 체포하지 못했고, 그 사이 29일 오전 3시경 두 번째 피해자가 발생했다.

결국 강 씨는 경찰에 자수해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2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3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4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5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6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7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8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19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0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1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2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3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4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5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6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7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8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29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30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31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32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33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34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35

남자직원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56세 강윤성 “더 못 죽여 한” 흉기 36

https://m.blog.naver.com/ bhinvest / 222492273973 ⭐️ 권미나 유튜브 점점 TV 출연 ⭐️ “14살 때 성폭행당한 하수도 같았다” 연예계 활동 재개 알린다.

.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bhinvest/222492303357 성범죄자 50살 마창진 공개수배 ⭐ m.blog.naver.com 10대째와 잠적해 행방 20살 마창진 공개수배 전남장흥의 전자발찌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