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토이 자동급식기 HT-P006X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1일 최대 6회까지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과 음성이 나간다는 점, 급식 소량 설정도 가능하다는 점, 단선방지 어댑터가 있다는 점, 보조배터리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도 비교해서 특히 리뷰를 많이 읽었는데 이 제품에 제일 끌렸습니다.
후후후
박스에는 이렇게 품질 표시가 계속 되어 있어요:)
상자를 열면 이렇게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크기가 꽤 컸어요.:) 뭔가 튼튼해 보여서 만족… 아무리 비숑타임이 와도 급식기를 파괴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심))
비닐 제거 급식 기본체✨
밑에 여기를 눌러주세요라고 써있는 곳을 누르면 서랍처럼 열립니다.
이런 식으로요:)
아참, 참고로 저 스테인레스 재질에 들어있는 그릇은 따로 구입하기 때문에 옵션을 추가해서 샀습니다.
스테인레스가 세척하기도 편하고 그만큼 빼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보면 페트랑 글씨가 써있는 부분 위에 눈금 글씨가 그려져있고 투명하게 되어있어서 사료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확인하고 그때마다 보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위에 뚜껑을 보시면 클로즈 -> 오픈이라고 되어있어서 옆으로 돌리면 열립니다.
뚜껑(?)을 열어본 모습!
안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것이 박혀 있어서 그것만 빼낼 수 있어요.:)
저는 사용하기 전에 꺼내서 씻어줬어요!
구성품으로는 사용설명서와 전원의 연결선이 들어있던 사용설명서를 읽어보면 설정이 쉽다!
망설이지 않고 바로 설정했습니다(만족)
플라스틱을 꺼내 세척하고 말린 후 먹이를 보급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