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범유행으로 올해 한국 극장가 톱10 스타들

2020년까지 두 달 반 정도 남았다.

당초 여름에 개봉될 것으로 예상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는 내년 2021년으로 연기되고, 국내 제작비 150억원이 넘는 한국 영화도 개봉한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두 달 반 정도 남은 흥행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

내년 2021년은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기대작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지난 2월 한국이 폭발적 창구가 됐던 때와 비교하면 상당히 감소했다(blog.naver.com). 코로나 19 이후 한국 극장 전체 흥행 순위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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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더 클로젯,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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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빈 감독

출연 : 김남길, 하정우, 허율

접대객 수 – 1,270,8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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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부기맨’ 같은 장르에서 2019년 SBS에서 김남길과 하정우의 만남이 히트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막상 출시되자 코로나19 여파가 아니었다.

장편 데뷔 첫 작품이었던 감광빈 감독에 대한 혹독한 환영식이 있었던 영화인 것 같다.

9번째 정직한 후보 (2019년 정직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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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유정(김종욱 찾기, 리더)

라미란, 나문희, 윤경호, 장동주, 송영창, 온주완, 윤세아 주연

정직한 후보 청중 – 536,7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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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개봉한 손익분기점 상위 한국 영화 중 하나인 ‘정직한 후보’는 사실 브라질 영화 ‘오 칸디다토 우스티노’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 어떤 거짓말이라도 하는 변호사의 이야기인 ‘거짓말쟁이’를 표절하고 ‘짐 캐리’의 부상이 된 것이다.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_-; HOUNT CIDEND, 2019년 영화 The Honest Candidate가 2월 12일 2020.blog.naver.com 8위-Dr.두리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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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티브 재편성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옥타비아 스패너, 랄프 파인스, 엠마 톰슨, 크랙 로빈슨, 라미 말렉, 톰 홀랜드, 마리온 코티아르, 존 시나, 셀레나 고메즈 등이 출연하였다.

둘리틀 박사의 관중은 1607,0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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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관객 모두에게 ‘아이언맨’으로 남을 것 같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10년 만에 어깨가 무거운 아이언맨 슈트를 벗고 에디 머피가 주연한 1990년대 코미디 동물 영화의 리메이크(또는 리부트)로 돌아왔다.

어벤져스급 출연진에도 불구하고 북미에서의 흥행과 시청률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7위-강철비 2: 정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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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양우석(변호사 강철비1)

출연 :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류수영, 신중근

스틸 레인 2: 정상 관객 수 – 1,790,726명

강철비 2: 정상 손익분기점 –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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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레인1’을 연출한 양우석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제피가루’의 차기 웹툰 ‘스틸레인’을 원작으로 한 실사영화다.

다음 웹툰에서 연재된 ‘스텔라인3’가 원작 웹툰이고, ‘정우성’과 ‘곽도원’이 전작처럼 다시 캐스팅됐지만 두 영화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스틸레인1과 비교하면 흥행과 평가가 좋지 않았다.

6위-테넷 (TENE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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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놀런(메멘토, 불면증, 배트맨 비긴즈, 프레스티지, 다크나이트, 인셉션, 다크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 덩커크)

주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엘리자베스 데비키, 딤플 카파디아, 애런 존슨, 클레멘스 포게, 마이클 케인, 케네스 브래너, 히메시 파텔

시청률: 1,882,2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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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로 미뤄지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2021년 다시 내년으로 개봉일을 미룬 이유 중 하나는 ‘크리스토퍼 놀런’의 11번째 장편 영화이자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최고의 티켓 파워마저 실패했기 때문일 것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11번째 장편 영화 ‘테넷’이 Korea.blog.naver.com에서 137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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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가 ‘깜짝’ 감독의 과거 브랜드 파워를 감안하면 가장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그동안 북미에서 극장 자체가 문을 닫고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이 다른 영화들의 개봉일을 연기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11번째 영화 ‘테넷'(Tenet, 2020)이 오는 8월 26일 국내 최초로 개봉한다.

블로그에서 5위 #Aliv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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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조일형

출연 – 유아인, 박신혜

시청자 수는 1903,703명.

살아있다.

손익분기점 2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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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고, 해외에서는 넷플릭스 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서 ‘부산행’ 이후 진짜 블록버스터 좀비 영화를 볼 수 있기를 기대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좀비 영화라기보다는 좀비 발생으로 인한 재난에서 살아남은 서바이벌 영화였다.

#살아있다(#Alive, 2020) 대구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후, 2020년에 처음으로 극장에 갈 것이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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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산행’ 등 좀비영화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고, ‘김의 표류’의 좀비 버전인 재난영화라고 생각하면 잘 볼 수 있다.

물론, 그것이 좀비 영화든 재난 영화든 간에 공통적으로 너무나 우스꽝스러웠던 결말의 무작위적인 장면들은 제외하고-_-;코리안 좀비 <살아있다> vs. 미국 좀비 <혼자> 비교 #살아남, 2020> 케이좀비 영화 <살아남> 관객이 일주일 만에 112만명을 돌파…m.blog.naver.com 4위 히트맨(히트만: 에이전트 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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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섭 감독

출연 :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히트맨 관객 수: 2,406,232명

히트맨의 손익 시작점 – 2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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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우 손익 분기점에 도달했다 권상우가 가장 좋아하는,”Hitman,”또한 COVID-19의 발발 전에 출판되었습니다.

먼저, 생각 없이 매혹적인 시간 코미디 영화를 볼 계획인데, 새해의 날 퇴원했다, 저는 이것을 좀 더 관객들을 끌어 모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아요. (왜냐하면, 본래는 음력 설날과 추석 연휴 buff다).

3place-Peninsula,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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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연상호(돼지왕, 사이비, 창, 서울역, 부산행)

출연 :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김민재

반도 관객 – 3,805,171명

반도 손익분기점 -5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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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배신감을 느낀 영화는 ‘펜슨’이다.

좀비 영화 장르 마니아로서 좀비 영화에 크게 실망하지 않는 것은 영화 <반도>가 좀비 영화를 가장한 자동차 추격 총 액션 영화였기 때문이다.

강동원이 출연하는 액션 영화만 좀비들 가리지 않고 봤다면 어떤 사람들은 좋아했을 것이다.

페닌슐라 좀비 마니아로서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중 #라이브 앤 필자는 ‘페니스’가 가장 기다려진다.

블로그.NAVER.COM #2 – 악으로부터 구하라 (Deliver US FROM Ev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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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홍원찬 (사무실)

이정재, 황정민,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주연

하지만 악에서 나를 구해주세요. 관객: 4,357,153명

하지만 악에서 나를 구해주세요. 손익분기점 -3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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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서 구해줘’는 매우 의미 있는 한국 영화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극장 수입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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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확률? 다 잊어버려라, 황정민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약 8년 만에 다시 만난 스피드 편집, 시원한 맨손 액션, 총기 액션 등 마초 폭력의 미학을 보여준 킬링타임 영화일 뿐이다.

위 포스터를 보면, 비메이드 청불 버전으로 6분 14초 만에 추가된 ‘악에서 구해줘 파이널 컷’이 오는 10월 21일 다시 공개된다.

2019년, 옆에 서 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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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호 감독(인사이드맨, 마약왕)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주연

남산 머리: 4,750,208명

손익분기점 남산의 우두머리 – 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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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0월까지 개봉한 영화 중 국내 극장가 1위는 ‘남산의 지배인’이다.

다른 모든 것을 제외하고 국내 극장은 실제 손익분기점과 관객 수에서 수입으로 박스오피스 순위가 아니라 영화관 수에서 차이가 난다.

2018년 1월 한국에서 벌어진 또 다른 가슴 아픈 사건 2020.blog.naver.com은 관객이 적어도 저예산 영화라면 손익분기점을 넘어 흥행이고, ‘남산의 지배인’의 경우 손익분기점이 500만명에 달해 흥행이다.

2020년 국내 극장가 1위라는 아이러니한 사실은 흥행 실패작이다.

문제는!
남은 두세 달 동안 관객 수를 넘어설 영화가 나올까.그렇다.

2020년은 COVID-19로 시작해서 COVID-19로 끝날 것 같은데 오늘은… blog.naver.com <강철비 2>, <닥터 둘리틀>, <옷장>을 제외한 모든 영화를 다 봤는데,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는 <짚에서 잡고 싶은 짐승들>과 <팡파르>이다.

팡파레, 2019는 4500만원의 저예산 독립영화로 인기 감독 겸 배편인 ‘비스트 클로링 AT RUPS, 2018’이 코로나 19 이전 국내 개봉작이다.

blog.naver.com 내년에는 전 세계가 코로나 19를 종식시키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2020년 추석 연휴는 과거 황금연휴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에서는 예전처럼…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