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크리에이터 10기 옐로우 팀의 이끼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직접 요리하면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파스타 레시피에 대해 공부했는데요.요즘도 계속 1인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과제물과 영상 제작을 하고 틈틈이 잘 먹고 잘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식보다 직접 만들어 먹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생활비를 절약하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더 맛있고 재미있어서 계속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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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계속하다 보니 이제는 간단한 요리뿐만 아니라 새로운, 더 먹어야 할 만한 요리를 찾게 되었거든요. 그걸로 현실적으로 할 수 있을 리가 있나 하다가 제일 먼저 피자가 생각났어요. 피자반죽만드는게현실적으로힘들기때문에또띠아를활용해서만드는시간을갖도록하겠습니다.
피자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쉬워요 오히려 파스타보다 손이 덜 가는 요리가 돼요 이번에도 어렵지 않게 자세히 설명해볼게요!
페퍼로니 피자 먼저, 페퍼로니 피자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페퍼로니 피자는 피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본 중의 기본인 피자죠. 제가 지금까지 만든 피자 중에 시중에 나와있는 피자와 가장 맛이 비슷했어요. 혹시 포테이토 피자를 드실 생각이시면 웨지 포테이토를 토핑에 추가해 주십시오.
재료 : 또띠아, 토마토소스(파스타용), 페퍼로니, 피자치즈, 양파
- 먼저 도우를 대신할 또띠아 위에 토마토소스를 발라줍니다.
토마토 소스는 케첩도 좋지만 파스타 소스가 더 맛있어요. 그래서 집에 남는 토마토 소스라도 발라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4분의 1에서 3분의 1 정도의 양을 골고루 펴 바릅니다.
2. 그 다음에 피자치즈를 반 정도 얹어놓고 양파와 페퍼로니와 기타 올리고 싶은 토핑을 얹은 후 남은 피자치즈를 올립니다.
3. 피자는 오븐을 사용해야 하지 않느냐고 물어보시겠지만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여유가 없으면 프라이팬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약한 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뚜껑을 덮고 10분 정도 데웁니다.
4. 아주 예쁘게 생긴 피자가 완성되었습니다.
5. 피자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오븐치즈 파스타인 것 같은데 피자를 만드는 동안 시간이 남아돌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삶은 면과 베이컨, 양파, 피자치즈를 한 용기에 담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전자레인지에 데워주는 아주 간단한 음식이에요!
사실 오늘 만들 시리즈는 피자 시리즈였어요카메라에 넣는 SD카드가 고장나서 안에 있던 영상과 사진이 모두 사라져 버렸어요. 그래서 글로만 기사를 쓰는 건 제 요리 기사인데 너무 평범할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새로운 요리를 시도해서 기사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두 요리는 제가 자취 요리를 하면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육볶음
재료 : 돼지고기, 양파, 양념(고추장, 진간장, 설탕, 미림, 다진마늘 각 1스푼씩), 미원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볼게요. 타레는 1인분을 기준으로 상기 재료 란에 적어둔 것이 타레에 들어가는 전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생 양념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제육볶음을 사먹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2. 돼지고기는 아무거나 사용해도 좋습니다.
단, 양이 많은 싼 곳에서 사도 만족도도 높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닥이 살짝 잠길 때까지 물을 붓고 튀길 때까지 볶습니다.
3. 양념장을 잘 볶아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파의 아삭아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너무 부드러워지지 않도록 짧게 볶아 주었습니다.
4. 사실 제육볶음은 밥도둑으로 유명하지만 소면도 정말 잘 어울려요. 그래서 찬물에 깨끗이 씻어놓은 소면과 함께 먹어봤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꼭 만들어 보세요!
매콤달콤한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아삭한 양파와 차가운 소면의 균형이 환상적입니다.
칠리새우 재료 : 칵테일 새우, 고춧가루, 간장, 식초, 설탕, 케첩, 버터, 마늘
- 원래 칠리소스의 경우에는 칠리소스가 필수인데 누가 하숙방에 칠리소스를 준비할 수 있죠? 그래서 이번 요리는 칠리소스 없는 새우가 되겠습니다!
새우는 30분 정도 야외 해동해 두면 좋지만, 저는 배가 고팠기 때문에 전기장판을 따뜻하게 하고 쾌속 해동해 주었습니다.
2. 양념장은 고춧가루 2스푼, 간장 1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 케첩 2스푼으로 만듭니다.
케첩 맛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것 같다면, 한 스푼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소스는 칵테일 새우 20마리 정도를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3. 다진 마늘 1~2스푼을 넣어 약간 갈색이 되도록 볶은 후 새우를 넣고 볶습니다.
새우가 익으면 해준 양념장을 넣고 같이 볶아요. 마지막으로 버터 한 잔도 넣어 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4. 칠리새우에는 계란볶음밥이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서 만드는 김에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한 입 크게 같이 드셔보시면 아실 거예요.얘 진짜 밥도둑이네 이것으로 칠리소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오늘은 혼자 자취하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원래 기획했던 것처럼 피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더니 기사가 더 통일감 있고 좋았던 것 같아요. 정말 원치않은 사고로 인해 촬영책을 잃어버리게 되어 급하게 새로운 음식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촬영한 것을 미리 백업해 두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조금 더 난이도 있는 요리를 시도해보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얻은 성과를 거둔 것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 이 기사를 읽은 여러분이 요리라는 좋은 취미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이끼강 기자였습니다!
- 본 글은 한국암웨이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