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실록(단군왕검전 6)
단군조선실록(단군왕검전 6)) 기원전 2324년 요(堯)에게 굴복한 천사(天使) 유호(有戶氏)가 단군왕검 천왕(天王)에게 진척을 보고했지만 요(堯)를 진정으로 믿지는 않았다. . 따라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호소도 제기되었습니다. 야오 황제와 장탕칭기원전 2324년 유호 요의 투항을 받아 단군왕검에게 보고하자 요는 정식으로 천자(天子)로 인정받았다. 천자(天子)는 천왕(天王)의 인봉을 받은 천하왕(天下王)으로 계승하여 천하를 다스린다. 즉 요왕의 당나라는 천삼한, 단군조선 밖의 천국이다. 이에 단군왕검은 장당(長堂)이라는 … Read more